여주에
이런 돈까스 맛집이 있다는게 아직도 믿기지않아요 사실
직원분도 친절하시구...
음식 청결 맛 가격도 그렇지만
가게가 친절한지 불친절한지도 보거든요.
사실 불친절하지만 않으면 되는데
태도가 글러먹은 집에 궂이... 가서 돈벌게하고 싶지않아요.
그리고 기분나쁘잖아요.
젓가락하나떨어트리자마자 주심...ㄷㄷ;;
작년에 온적있다는 친구도
자기도 떨어트렸다가 바로주셔서 낌짝놀랬었다고ㅋㅋ
저는 너무 맛있게 너무 잘먹었네요!
가격이 좀있지만 굉장히 그 값어치를 해요.
그돈내고 또 먹을 의사가 충분히 있어요.
재방문의사 1000%%%
주차는 주변 골목길에 댔네요.
정댈곳없으면 한강쪽주차하고와서먹어도될거같아요
간판이 있어야할 곳은 비어있고 이렇게 심플하게 되있어요.
안에 딱 빈자리1개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
추석첫째날이라 전화해보고 간건데
저희는 쉬는날없어요라고하셨습니당
운영시간 11:00 ~ 20:30
브레이크타임 15:00~17:00
간소한메뉴판에 더 신뢰가 가지않나요?
사이드가 없는게 아쉽지만 아아아주충분히 배가 부르더라구요.
정말 돼지고기 살코기보면 뻑뻑해보이는데
정말정말부드럽고 정말맛있었어요 내일도 또 먹고싶어요......
친구랑 반반먹기로했는데 친구는 치즈카츠가 더맛있다그래서 2개씩만 서로교환해먹기로했어요 ㅋㅋㅋ
여주또오면 또먹어야지🥺🥺
남자친구데꼬와서 먹여주고싶네요 정말....ㅜㅠ
여주시라면 꼭꼭 드세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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